대학교 졸업 후 약간의 막막함

 레딧 글들 중에서 좋은 개 있어서 가져왔다. 일단 대학교를 졸업하는 게 목표였는데 졸업하고 나니 해야할 게 사라졌다. 집에서 놀다보니 시간이 정말 잘 갔다. 눈을 감았다 뜨면 여름일 것 같은 느낌 근데 집에서 혼자 노는 것도 뭐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마음 속에 취직에 대한 압박을 완전히 없앨 순 없고 편해서 좋긴 했지만 일을 하긴 해야할 것 … 더 읽기

제약회사 취직 후기

어쩌다 보니 제약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약사를 뽑는 공고 위주로 넣었다. 생각해보니 서류를 10개 미만으로 넣은 듯 암튼 채용과정이 짧은 제약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생산, 영업, 마케팅을 제외하고는 다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골고루 넣었음 그리고 애초에 채용공고 자체가 없다. 이렇게까지 신입을 뽑는 공고가 없을 줄은 몰랐다.. 내가 실습했던 회사도 작년에 사람을 몇 명 뽑더니 … 더 읽기

약국 면접 후기

약국 구직하면서 앞으로도 면접을 볼 것 같아서 간단하게 후기 남겨본당 사는 곳(약국에서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성별 나이 학교 등을 문자나 앱의 채팅 등으로 남겨 놓으면 (이름을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난 뭔가 이름은 좀 그래서 안 쓴다ㅋㅋㅎ 그리고 처음에 이력서를 보내는 친구들도 있다.) 1. 연락이 아예 오지 않거나 (연락은 주세요..) 2. 신입은 뽑지 않는다고 연락을 … 더 읽기

취직하면 할 일

노트북 바꾸기 피부과 레이저 제모 통장쪼개기 실행 마사지 받으러가기 노이즈캔슬링되는 무언가를 사기 부모님이랑 주변 사람들 선물사기 PT받거나 다른 운동 배우기 빨리 취직하자^^  

제약회사 취준하기

2월에 약사 면허가 나오고 졸업한 뒤로 쭉 놀다가 4월 초부터 주말 하루 약국에서 일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살 수 없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다. 한 번 씀씀이가 커지면 돌아오기 쉽지 않다는데 내가 딱 그렇다. 대학교 때 과외를 해서 받은 돈과 내 용돈을 모두 다 써버리는 식으로 살아왔고 백수인 지금도 씀씀이가 줄어든 것 같진 않아서 … 더 읽기

약국 첫 근무 후기

주말 파트 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약문약답에서 공고를 계속 봤는데 운이 좋게도 신입을 뽑는 곳이 있어서 가서 면접을 보고 일하게 되었다. 약문약답 공고에 신입이나 새내기 이렇게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신입을 좋아하는 곳은 많지 않다. 출근하기 전에 준비할 게 있는지 여봤는데 딱히 없다고 하셔서 그냥 굿유니폼에서 약사 ㅇㅇㅇ이라고 이름을 자수로 새겨 넣은 가운을 들고 갔다. 근데 신입 약사로서 … 더 읽기

나이 강박 극복하기

한국식 나이는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올해 나는 만 나이로 27살이고 곧 만 28살이 되며 한국 나이로 29살이 된다. 이따금 한국식 나이가 인식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만 나이로 생각하고 말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남자친구의 나이가 31세라고 말했는데 친구들은 당연히 만 31세가 아닌 한국식 나이로 31이라고 생각해서 나랑 나이차이가 별로 안난다고 생각했나보다. ㅎㅎ 새해가 될 … 더 읽기

ChatGPT 답변 모음 인간관계에 만족하는 방법과 초여름 날씨의 나라들

ChatGPT한테 떠오르는 대로 그때그때 질문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사람보다 답변이 낫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일단 안 지쳐서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답변해준다. 공유하고 싶은 거 몇 개 써본당 1.인간관계에 만족하려면? “인간관계에 만족한다”는 건 단순히 친구가 많거나 외롭지 않다는 게 아니야.그보다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다운 관계를 잘 맺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생기는 감정이야.그러니까 핵심은 ‘양보다 … 더 읽기

노스페이스 미니샷 수리 후기

버스 의자에 가방 줄이 끼어서 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플라스틱 조임 부분이 부서졌다. 옷가게에서는 수선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노스페이스에 가봤더니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일주일 반 정도 걸린다고 하셨다. 근데 3일만에 수선이 완료되었고 돈은 따로 안 받으셨고 무료로 수리되어서 놀랐다. 수선 요청을 접수하고 나면 애프터 서비스 요청서를 주시는데 보관했다가 가져가면 되는데 막상 가니 내 … 더 읽기

202503 일상

지금에서야 쓰는 202503 일상 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것을 했었고 역대급으로 맛있는 걸 많이 먹은 달인 것 같다. 이래서 돈이 없는 듯?ㅋㅋ 북한산 우이령길 3월 23일날 갔는데 전날 비가 왔었나 그래서 그런지 바닥이 축축하고 근처 풍경도 예쁘진 않았음ㅋㅋㅋㅋ 고양이랑 석굴암 사진밖에 찍은 게 없다. 그리고 피크민.. 피크민블룸을 산에서 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경사도가 있으면 거리가 잘 안나와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