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에서 헤어스파를 받아보려다 못 받아봐서 한국에서 받아보기로 했다. 체인점 같길래 예약하고 가서 받아봄 맨 처음에 가면 상담을 하고 나서 두피 사진을 찍는다. 아래가 헤어스파하기 전의 사진인데 머리 감은 지 24시간 넘었더니 기름지고 빗 때문인지 상처도 보임 머리카락 모근쪽에 약간 구멍이 있어야 하는데 머리를 감기 전에는 막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위에는 헤어스파한 뒤인데 기름기랑 상처가 사라진 대신 씻어서 그런지 각질, 비듬같이 보이는 게 올라와있다. 머리 감는다고 무조건 비듬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주 감으면 더 생길 수가 있다는 게 건조해서 그런 것 같다. 아무튼 받은 후기는 두피 사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누가 머리 시원하게 감겨주고 뭐 뿌려주고 그래서 좋긴 했는데 앞으로는 그냥 머리 신경 써서 감고 내가 뭔가를 바르고 할 것 같다. 궁금해서 받아봤는데 머리를 엄청 잘 감겨준다 정도의 느낌? 이라서 한 번으로 충분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