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헤드 관리하기

초등학교 때부터 블랙헤드가 생겨서 어떻게 관리했는지 기록을 남겨본다. 정답이라는 것은 아님 초딩 때 코에 블랙헤드가 생긴 것을 인식하고 나서는 1. 코팩을 사용했다. 그런데 코에 붙인 후에 떼어내는 형태이기 때문에 피지가 뜯겨져나간 자리에 모공이 노출될 수밖에 없고 어느 정도는 넓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실제로 그래서 좀 넓어진 것 같다. 지금도 가끔 사용하는데 가급적 안하려고 하긴 … 더 읽기

제약회사 취준하기

2월에 약사 면허가 나오고 졸업한 뒤로 쭉 놀다가 4월 초부터 주말 하루 약국에서 일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살 수 없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다. 한 번 씀씀이가 커지면 돌아오기 쉽지 않다는데 내가 딱 그렇다. 대학교 때 과외를 해서 받은 돈과 내 용돈을 모두 다 써버리는 식으로 살아왔고 백수인 지금도 씀씀이가 줄어든 것 같진 않아서 … 더 읽기

나이 강박 극복하기

한국식 나이는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올해 나는 만 나이로 27살이고 곧 만 28살이 되며 한국 나이로 29살이 된다. 이따금 한국식 나이가 인식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만 나이로 생각하고 말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남자친구의 나이가 31세라고 말했는데 친구들은 당연히 만 31세가 아닌 한국식 나이로 31이라고 생각해서 나랑 나이차이가 별로 안난다고 생각했나보다. ㅎㅎ 새해가 될 … 더 읽기

약대 졸업 후 진로 고민

6학년이 된 지금까지 졸업하고 뭐할지 고민했었다. 내가 만약 약학이 아니라 다른 전공을 가졌다면? 이런 생각도 많이 해보고 대학교의 다른 학과들도 검색해서 알아보고 그랬다. 알아본 결과 문과는 아니고 조소과 도예과 체육학과 이런 과에도 흥미는 있는데 이미 늦어서 취미로만 해야할 듯하고 직업이 되는 거랑 즐겁게 뭔가를 만들고 운동하는 거랑은 다를 거니까 진지하게 물리학과나 화학과를 졸업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 더 읽기

약대 5학년 2학기 개강

걍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렇게나 글 써야지 요새 진로 고민이 가장 큰 것 같다. 아직도 어디갈지 모르겠다. 실습하면 좀 정해질 것 같긴 한데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개강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왜 아직도 한여름 날씨인걸까? 가을은 진짜 사라진걸까ㅠ 개강하고 첫 주는 집에 오자마자 기절해서 잤다. 생리 전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이제야 좀 적응한 느낌이다. 실습 … 더 읽기

졸업하고 어디가지

일단 후보로는 1. AI를 이용한 신약개발 분야, 빅데이터 등 컴퓨터 언어를 배워야 하는 곳 , 2. 제약회사 관심 있는 직무는 BD 사업 개발 MA 시장 접근 PV 약물 감시 MI 의학 정보 MSL 제약과학 등, 3. 필요하면 대학원 진학인데 ㅋㅋㅋ 모르겠다. 1. 을 찍먹해보려면 파이썬 공부하고 LAIDD에서 강의듣고 이 정도면 되겠지? 원래 방학 중에 하려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