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좌담회 알바를 알게된 건지는 기억이 안 난다. 아무튼 최근에 2건의 좌담회 알바를 했었다. 보안상 자세한 건 쓸 수가 없어서 간략하게 쓴다.
1.음료 좌담회 알바
특정 브랜드의 카페를 엄청 많이 가는데 그래서 그런지 좌담회 알바에 선정되었다. 네이버 카페에 좌담회라고 검색하면 두 개의 회원수 많은 카페가 나오는데 거기서 보거나 구글에 좌담회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 엠브레인 앱 등을 통해서 좌담회 알바를 신청할 수 있다. 직장인이 하기 힘든 시간대가 많아서 백수가 조금 더 유리한 것 같다. 선정이 바로 되는 건 아니고 전화가 와서 정보를 다시 확인한 다음에 전화나 문자로 선정되면 연락이 따로 오는 것 같아서 연락을 잘 받아야 한다. 아무튼 담당자 분께서 연락을 많이 주셨고 선릉역까지 가서 음료 테스트를 하고 참가자들끼리 얘기하지는 않고 태블릿으로 후기를 적어서 냈다. 폰을 제출해야 한다길래 좀 이상한 곳은 아닐까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서울 한복판 건물에서 몇십 명이 한 방에서 함께했다. 2시간에 3만원이었는데 이동 시간을 생각하면 시급이 별로인 것 같고 그래도 좋아하는 브랜드의 음료 좌담회 알바를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았다. 일주일이 안 되어서 금액이 지급되었다.
2. 가상자산 관련 좌담회 알바
가상자산 투자를 소액이지만 하고 있어서 좌담회 알바를 신청했고 선정이 되었다. 줌으로 참여하는 거였고 참가자들끼리 돌아가면서 계속 말해야 하는 알바였고 알바 시간 내내 최선을 다해서 내 의견을 말했다. 2시간에 7만원이었나 그랬으나 1시간만에 끝나서 좋았다. 화상으로 하는 좌담회 알바가 정말 괜찮은 것 같다. 거의 바로 다음 날 돈을 받을 수 있었다.어떤 좌담회 알바는 시급이 높아서 좋은 것 같다.
나중에 풀타임으로 취직하게 되어도 가끔 조건이 맞는 게 올라온다면 또 하고싶다.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