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메이드 바이 스티커 종류도 엄청 많고 규모도 크고 포스터도 2,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서 다음에 홍대 근처에 가면 또 갈 것 같다. ㅎㅎ
라이라이 칠리가지가 정말 맛있었고 짜장면은 묽어서 그냥 그랬다. 다음에 가면 칠리가지랑 볶음밥을 시켜볼 것 같다.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남자친구는 커피가 쓰다고 했는데 난 디카페인 시켰는데 맛 괜찮았음 그리고 여기서 산 디카페인 원액도 맛있었다! 다음에 근처 가면 또 먹고 싶다. 티라미수는 괜찮았다.
브루클린 베이글팜 여기는 남자친구는 맛있어서 서브웨이 대신 올만하다고 했고 나는 맛은 있었지만 서브웨이 승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