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아쿠아필드 후기
동기 언니가 할인쿠폰 있다고 가보자고 했다. 그래서 따라감 😗 원래 하남 아쿠아필드 가자고 했었는데 넘 멀어서 고양 아쿠아필드 가자고 했다. ㅎㅎ 소이연남 갔음 내가 지각해서 먼저 음식 시켜줌 ㅠㅠ 지송 소이뼈국수 먹었는데 고기 많고 맛있었음 근처에 살면 자주 갔을지도 실내랑 실외 풀장 둘 다 있었는데 실외가 메인인 것 같음 근데 여기 두 시간 있었는데 수영복 … 더 읽기
동기 언니가 할인쿠폰 있다고 가보자고 했다. 그래서 따라감 😗 원래 하남 아쿠아필드 가자고 했었는데 넘 멀어서 고양 아쿠아필드 가자고 했다. ㅎㅎ 소이연남 갔음 내가 지각해서 먼저 음식 시켜줌 ㅠㅠ 지송 소이뼈국수 먹었는데 고기 많고 맛있었음 근처에 살면 자주 갔을지도 실내랑 실외 풀장 둘 다 있었는데 실외가 메인인 것 같음 근데 여기 두 시간 있었는데 수영복 … 더 읽기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어서 코엑스로 향했다. 외국인들을 포함해서 코엑스에는 사람이 많았다. 그때 코엑스에는 주류박람회도 하고 있었는데 전에 참여했던 친구 말처럼 사람들이 캐리어를 들고 와서 술을 쓸어 가는 것 같았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는 현장에서 티켓 구매하고 KT 할인 받고 들어갔는데 줄 서지 않고도 그냥 들어갈 수 있었다. 오후 3시 반쯤인가 도착했던 것 같은데 목표는 마감시간 전까지 … 더 읽기
토요일은 약속이 있었어서 고페스트를 쉬엄쉬엄 했다.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이로치가 잘 나오는 듯하다. 어쨌든 이로치는 이렇게 나왔다. 피카츄 두 마리 모두 얻어서 만족한다.ㅎㅎ 사진 몇 장으로 요약 가능 27500원 현질했는데 원하는 네크로즈마 고개체 얻는 데 실패했음 네크로즈마 이로치는 몇 마리 나왔지만 공방 꽉찬 96이나 98은 얻을 수 없었다.ㅠ 일요일은 포켓몬 성지인 신도림에 갔는데 우리같은 사람들이 … 더 읽기
일단 방문 목적은 8층에 몰티즈 스토어 가는 거랑 선글라스 구매하러 방문하였다. 일단 여권 들고 가야하고 항공권은 트립닷컴 등에서 예매한 내역만 있으면 충분한 것 같다. 처음 가보면 13층 멤버십 데스크에서 멤버십 가입하면 금액에 관계없이 10000원 쿠폰이랑 할인 혜택 줘서 먼저 가입하는 것이 좋다. 선글라스 사려고 했는데 6층에 선글라스 모여 있는 곳이 있었다. 그런데 비싼 친구들밖에 없어서 … 더 읽기
문래동 카페 검색할 때마다 뜨길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가보게 되었당 몰랐는데 고양이가 있었다. 개이득 테이블을 보고 사람을 관찰하던 친구 나중에 검은 고양이 키우는 게 꿈이다. 쓰다듬어 주고 싶었는데 싫어할까봐 지켜만 봤다. 과일도 맛있고 크로플도 위에 올려진 견과류랑 시럽의 조화가 되게 좋고 맛있었다. 망고빙수도 망고가 맛있어서 좋았음 굿 다음에 또 가고 싶당
문래동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타코를 먹기로 했당 피쉬 타코랑 비프 치즈 타코 시켰는데 피쉬 타코 먹은 친구는 생선 튀김 맛이라고 했고 내가 먹은 비프 치즈 타코는 맛있었다. 우리 둘 다 이 메뉴들 중에서 타코가 제일 맛있다고 했다. 프라이는 매콤하고 먹을 만했고 옥수수는 그냥저냥 먹을 만했다. 다음에 가면 타코만 시켜서 많이 먹을 것 같음 토요일 오후 … 더 읽기
OPCI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지하 1층 원래 민속촌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좀 멀기도 해서 구냥 밥 먹기로 했다. 근데 갑자기 친구가 OPCI 이거 아냐고 해서 즉흥적으로 가게 됨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랑 후기 봤는데 재밌다는 후기가 많았음 후기 몇 개만 대충 본 뒤 갔는데 이게 네이버로 예약한다고 해서 시간이 확정되는 게 아니라서 … 더 읽기
평소에 카카오 그라놀로지 그래놀라 꽤 자주 시켜먹었는데 그라놀로지 가게가 있어서 가보게 되었다. 요거트는 꾸덕한 느낌이 아니고 부드러운 느낌의 요거트였다. 시그니처 주문했는데 과일은 없고 그래놀라가 가득했다. 달달해서 당 충전되는 느낌이었음 그래놀라가 많고 맛있어서 먹고 싶으면 다음에 또 가볼 것 같긴 하다.
햄버거 좋아하는 편이라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최근에 처음으로 갔다왔다. 남자친구가 블로그에 찾아본 바로는 불호 후기가 있다고 해서 먹기 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최근에는 주말 저녁에 갔는데도 웨이팅을 거의 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땅콩은 매장 내에서만 먹을 수 있었는데 한 움큼 집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햄버거를 풀 토핑으로 먹으라고 했다고 … 더 읽기
내 블로그에 나름 큰 일이 있었다. 구글 서치 콘솔, 사이트킷 같은 거 들어가볼 때 표현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http https 둘 다 잡는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가비아에서 ssl 설치비도 30000원인가 냈는데 매년 내야한다. 또 인증서 적용 비용은 별도 15만원이라고 되어 있어서 하지 않았는데 그 문제인 것 같다. http를 https로 direct 시켜주는 것 같은데 이걸 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