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5학년 2학기 개강
걍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렇게나 글 써야지 요새 진로 고민이 가장 큰 것 같다. 아직도 어디갈지 모르겠다. 실습하면 좀 정해질 것 같긴 한데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개강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왜 아직도 한여름 날씨인걸까? 가을은 진짜 사라진걸까ㅠ 개강하고 첫 주는 집에 오자마자 기절해서 잤다. 생리 전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이제야 좀 적응한 느낌이다. 실습 … Read more
걍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렇게나 글 써야지 요새 진로 고민이 가장 큰 것 같다. 아직도 어디갈지 모르겠다. 실습하면 좀 정해질 것 같긴 한데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개강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왜 아직도 한여름 날씨인걸까? 가을은 진짜 사라진걸까ㅠ 개강하고 첫 주는 집에 오자마자 기절해서 잤다. 생리 전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이제야 좀 적응한 느낌이다. 실습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