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스냅 준비과정 기록하기 1편
이 시리즈도 완주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써본다. 졸업 스냅을 찍자고 얘기가 나온 건 친구가 졸업 스냅을 안 찍어서 후회한 사람의 얘기를 들려주면서 시작되었음 아무튼 고생해서 졸업하는 겸 한 번 찍어 볼까? 라고 생각되었다. 리스크는 졸업하고 내 졸업 스냅 사진을 많이는 안들여다볼 수도 있다는 거? 대충 40만원 정도 든다고 하던데 진행해보니 그럴 것 같다. 해야할 … 더 읽기
목동문화체육센터 수영 강습 후기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 자유수영이 한 자리 남았어서 신청한 뒤로 수영 강습을 쭉 다녀보기로 했다. 혼자 해서 수영 영법을 배우거나 실력이 늘기는 불가능할 것 같아서 참고로 목동문화체육센터, 신월문화체육센터, 양천구민체육센터 모두 같은 날에 1시간 간격으로 수강신청을 받는데 수강신청 방법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수강신청을 하는데 거의 3분만에 다 마감된 것 같다. 그나마 여름이 아닌 4월에 신청해서 자리도 … 더 읽기
약대 졸업 후 진로 고민
6학년이 된 지금까지 졸업하고 뭐할지 고민했었다. 내가 만약 약학이 아니라 다른 전공을 가졌다면? 이런 생각도 많이 해보고 대학교의 다른 학과들도 검색해서 알아보고 그랬다. 알아본 결과 문과는 아니고 조소과 도예과 체육학과 이런 과에도 흥미는 있는데 이미 늦어서 취미로만 해야할 듯하고 직업이 되는 거랑 즐겁게 뭔가를 만들고 운동하는 거랑은 다를 거니까 진지하게 물리학과나 화학과를 졸업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 더 읽기
약대생 필수 제약산업 실습후기
원래 친구들이랑 다같이 대구의 제약회사 공장에 가서 진짜 공장 실습(?)을 해보고 싶었으나 뽑기에서 떨어져서 싸토리우스로 가게 되었다. 대구에 있는 제약회사 공장 가면 진짜 공장에서 약사가 하는 일들을 자세히 가르쳐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실험실 같은 곳에서 강의 위주였다고 함..ㅎㅎ 실습 자체는 2주라서 은근 금방 끝난 것 같다. 실습 가기 전에 싸토리우스가 뭐하는 곳인지 찾아봤는데 실험기구가 … 더 읽기
202504에 주로 읽은 책들
<<일주일에 세 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 할머니 작가님이 쓰신 책인데 책을 읽으면서 내 편견과 다르게 참 젊으시다는 생각을 했고 나이들어서 재밌게 사시는 게 부러웠고 은근 힐링되어서 한 번에 다 읽었다. <<두발의 고독 시간과 자연을 걷는 일에 대하여 >> 뇌전증에 걸린 뒤로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길을 걸으면서 얻은 깨달음 <<혼자 있기 좋은 방>> 그림도 넘 예쁘고 해설도 … 더 읽기
홍대 메이드 바이 라이라이 센트럴사이트 연남
홍대 메이드 바이 스티커 종류도 엄청 많고 규모도 크고 포스터도 2,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서 다음에 홍대 근처에 가면 또 갈 것 같다. ㅎㅎ 라이라이 칠리가지가 정말 맛있었고 짜장면은 묽어서 그냥 그랬다. 다음에 가면 칠리가지랑 볶음밥을 시켜볼 것 같다.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남자친구는 커피가 쓰다고 했는데 난 디카페인 시켰는데 맛 괜찮았음 그리고 여기서 산 디카페인 원액도 맛있었다! 다음에 근처 가면 … 더 읽기
국립중앙도서관과 읽은 책들
강남에서 증명사진을 찍고 읽고 싶은 책도 한 번에 읽으려고 국립중앙도서관을 왔다. 읽고 싶은 책들이 꽤 있었는데 빠르게 읽었다. 근처에 흥미를 끄는 책들도 많아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읽게 되었다. 향료 A to Z, 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정유석유화학 산업, 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제약바이오산업, 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반도체 산업, 2024~2025 대한민국 산업지도, 잘 되는 약국의 일급비밀, 약사 선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