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퍼퓰러 티프
퍼퓰러 동대문 갈 때마다 자주 가는 곳이다. 좀 오랜만에 가서 양지쌀국수 넴이랑 껌팃런-공심채 시킴 쌀국수 맛있다. 여전히 맛있었다. 그런데 기분 탓인지 양이 좀 적어진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처음 시켜봤는데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맛이다. 맛있고 슴슴한 맛이긴 한데 쌀국수를 더 추천 넴 맛있음 추천 원래 이렇게 먹으면 배불렀던 것 같은데 배가 안 … Read more
퍼퓰러 동대문 갈 때마다 자주 가는 곳이다. 좀 오랜만에 가서 양지쌀국수 넴이랑 껌팃런-공심채 시킴 쌀국수 맛있다. 여전히 맛있었다. 그런데 기분 탓인지 양이 좀 적어진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처음 시켜봤는데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맛이다. 맛있고 슴슴한 맛이긴 한데 쌀국수를 더 추천 넴 맛있음 추천 원래 이렇게 먹으면 배불렀던 것 같은데 배가 안 … Read more
8월 3일 어제는 느지막히 일어나서 방을 좀 청소했다. 인터넷 서핑도 좀 하고 풍월량님 방송도 봤는데 뭔가 재미가 없었다. 모처럼 내 기준에서 일찍 일어난 편이었는데 아무것도 안 했다고 생각하니 현타가 왔음 역시 시험기간에 딴짓하면서 노는 게 제일 재밌는 듯하다. ㅋㅋㅋ 점심을 먹고 대충 있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오후였고 나와서 스타벅스에 가려고 했음. 그런데 내가 간 … Read more
몇 년전부터 친구들이 내 퍼스널컬러가 궁금하다면서 나보고 진단을 받으라고 했었는데 그 때는 필요성을 못 느끼고 관심도 없어서 그냥 넘어갔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백화점에 코트를 사러 가서 내 몸에 대볼 때, 코트 색에 따라 얼굴 색이 확 변하는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겼고 딱 맞는 립스틱 색깔을 알고 싶어져서 신청하기로 했다. ㅋㅋㅋ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갈 곳을 정했는데 스튜디오씨는 … Read more
지인이 추천해준 곳과 후기가 좋았던 곳을 조합해서 검안을 다녀오기로 했다. ㅇㅇㅅ, 41ㅌㅇ, ㅅㅇㅇㅅ 세 군데를 다녀왔다. 동생이 수술한 병원은 따로 있었고 수술도 잘 됐지만 뭔가 끌리지는 않아서 내가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심하기 때문이다. 괜찮은 쪽은 1.0 나쁜 쪽은 0.1정도이다. 안경을 쓰면 너무 어지럽고 시간이 지나도 안경에는 적응할 … Read more
저번에 검안 후기만 남겨서 이제 수술한 후기도 써본당 ㅅㅇㅇㅅ안과에서 수술했고 부등시랑 짝눈이랑 완전히 같은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양쪽 눈 시력이 1.0정도 차이나는 심각한 짝눈이었다. 그래서 일상생활할 때 어지럽고 안경은 절대 못쓰고 그랬는데 수술하고 4달 반정도 된 거 같은데 왼쪽 눈 오른쪽 눈 각각 가려봤을 때 시력 차이가 조금은 있지만 많이 안나서 어지럽고 머리 아픈 게 사라졌다. … Read more
7트 정도 하고 성공했다. 네이버 시계 보고 기다리다가 몇 초 전부터 두 검지손가락으로 계속 눌러서 겨우 성공했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성공해서 다행 오전 10시에 눈뜨는 것도 은근 힘들다 ㅋㅋ 아래는 키트 구성이고 구강 세포 채취함 어플로 봐도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모태마름이라고? ㅋㅋㅋ 그럼 엄청 먹어서 살이 찌는 건가 아래와 같이 메일로 pdf … Read more
너어어어어어무 힘들었던 시험기간이었다. 지금까지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힘들게 느껴진 시험기간인 것 같다. 공부하면서 징징 시험 끝나고 징징대서 오늘 블로그에서 징징대는 것을 마지막으로 중간고사 분량 징징대기는 그만하려고 한다. 중간고사 6과목 기말고사 11과목이라서 진짜 중간고사 공부하면서 기말고사 공부하는 게 너무 지옥일 게 예상이 됐다ㅎㅎ 벌써 걱정됨 ㅎㅎ 그나마 xx같았던 이번 중간고사가 다행인 게 아니었을까 생각될 정도였다. 공부하면서 … Read more
기능시험은 그냥 학원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쉽게 붙을 수 있다. (2일 2시간씩 총 4시간 수업) T자주차하는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어디서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지 외우고 몇 번 연습하다보니 시험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강사님이 그 부분만 무사히 넘어가면 대부분 합격이라고 했다. 추석이 지나고, 도로주행은 3일 2시간씩 수업을 진행했다. 강사님이 각 코스를 … Read more
예전 블로그에 2021년에 썼던 글 가져와서 몇 줄 덧붙여본다. ㅋㅋ 1. 학점 대학교 입학 전에 무료로 계절학기처럼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할 일이 없던 나는 미리 수업이나 들어보자는 생각에 통학하면서까지 그렇게 했다. 지금의 나라면 소중한 방학에 계절학기를 듣는 일은 하지 않을 것 같다. 방학 중엔 공부에서 좀 벗어나고 싶으니까. 학과마다 졸업하기 위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