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역 블리스버거
근처에 들를 일이 있어서 가봤다. 새우버거 시켰는데 탱글하고 맛있었음 감자튀김은 괜찮긴 했는데 와 진짜 맛있다까진 아닌 느낌 포크랑 나이프가 어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안 주셔서 손으로 먹었다. 햄버거 맛있어서 다음에 근처가면 또 갈 것 같다. 목동역 근처에도 있는데 예전에 가보니 영업 중이 아니었다ㅠㅠ 아쉽
근처에 들를 일이 있어서 가봤다. 새우버거 시켰는데 탱글하고 맛있었음 감자튀김은 괜찮긴 했는데 와 진짜 맛있다까진 아닌 느낌 포크랑 나이프가 어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안 주셔서 손으로 먹었다. 햄버거 맛있어서 다음에 근처가면 또 갈 것 같다. 목동역 근처에도 있는데 예전에 가보니 영업 중이 아니었다ㅠㅠ 아쉽
종강하고 다음날이다. 아직 몸이 회복이 안된 느낌이다. ㅠ 일어나서 인사이드 아웃 2 봤다. 중간에 살짝 눈물도 나고 디즈니 색감에 힐링하고 볼만한 영화였다. 7층에 있는 신도림 롯데시네마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작았고 엘리베이터 층수를 누르면 올라가는 구조여서 가는 게 어려웠다. 영화가 중간에 지루한 부분이 있긴 했는데 다른 2D 캐릭터 나올 때가 진짜 웃겼다ㅠ 이런 개그 영화도 하나 … 더 읽기
시험기간이라서 공부하는데 이틀 연속 같은 스타벅스 가면 질려서 집 근처 여러 군데 돌아다니는 중이다. 그런데 스벅에 오래 앉아있다보니 자연이 보고 싶어졌다. ㅎㅎ바다 가고 싶은데 사진만으로는 만족 안되는 게 있다. 남자친구가 계속 가보라고 말했던 서서울호수공원을 가보기로 하고 근처 스타벅스 가서 공부하다가 밖으로 나왔다. 좀 흐렸지만 날씨는 좋았음 신월당 가보라고도 많이 말해서 가봤는데 레몬 파운드 케이크 하나를 … 더 읽기
친구들이 생일선물 고르라고 해서 샌들 골랐다! 쇼핑할 때마다 옷, 신발, 가방이 어떤 게 있는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A closet이라는 앱을 이용 중인데 나름 유용하다. 자주 들어가보는 건 아니지만 쇼핑할 때 참고하기 좋다. 옷, 신발, 가방 모두 그렇게 많은 건 아니어서 그런가 처음에 앱에 등록할 때 사진을 찍어서 AI가 옷, 신발 등의 누끼를 따는 식으로 등록하게 … 더 읽기
네이버 블로그앱에 다이소 네트망 쳐보니까 정말 잘 정리하는 고수 분들 많아서 놀랐다. 키링 원래 서랍에 박아두다가 뭐가 있는지 까먹을 지경이 되어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걸어두기로 했는데 어디서 본 게 생각나서 네트망이랑 타공판 알아봤다. 다이소 타공판 샀는데 철제가 아니라 자석이 안 붙어서 쿠팡에서 15000원인가 싸게 주고 샀다. 생각보다 타공판이 진짜 비싸서 놀랐다. 앞으로 여행 … 더 읽기
날씨가 좋아서 따릉이를 타기로 했다. 따릉이 정말 오랜만에 탔는데 너무 낡아서 당황스러웠다. 가방이 무거워서 중심 잡기가 엄청 쉽지는 않았다. 좀 지나면 더워질 것 같아서 더 부지런히 타야할 것 같다. 다음주에 가능하면 자전거 타러 또 가봐야지 1시간 이용이 1000원인데 몇 분 더 초과했다고 800원이 나왔다. 기후동행카드 65000짜리 충전할 걸 그랬다. 여의도에서 출발해서 자전거 타고 선유도역까지 왔는데 … 더 읽기
2월 중순에 갑자기 병원 실습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맞으라고 하는 메일이 왔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이 안 잡혀서 옛날에 이미 이 과정을 거친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맞기로 했다. 그런데도 시행착오가 있었다. ㅠㅠ 우선 B형 간염, A형 간염, MMR, Tdap, 수두, 좀 나중에 인플루엔자 이렇게 항체가 있어야 하고 없으면 예방 접종을 받아야 했다. 동네 내과에서 항체가 있는지 알기 … 더 읽기
블로그 글 힘 빼고 대충 써야지 벌써 2월 11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개강이 또 다가오고 있다. ㅋㅋ 하핳 개강하면 방학이 많이 그리워지겠찌ㅜㅠ 돈을 숨쉬듯이 쓰고 있기 때문에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산타토익 만료된 토익 점수도 다시 취득하려고 환급조건 제일 널널한 산타토익에 등록했다. 대충 예상환급 금액 45만원 산타토익 패스 비용 15만원 토익 응시료 5만원해서 계산하면 45-15-5 하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