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어딜 가든 웨이팅이 많아서 밥 먹기 힘들었던 동네 판교
실습 중이라 와본건데 내가 이쪽에 취직할 일이 있을까?ㅋㅋㅋ 웬만한 가게들은 다 웨이팅이 있었던 것 같다.
하품스베이크
같이 실습하는 동기가 여기 휘낭시에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맛있었다. 다 먹어보지는 못했고 파운드랑 휘낭시에 몇 개는 남자친구 줬다. 플레인이랑 피스타치오가 너무 맛있었고 점심시간 때 점심 먹기 전에 가야지 아니면 인기 있는 건 매진인 것 같다. 근처 가면 또 사러 가야지
규카츠정
평점 좋고 웨이팅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도 30분 기다려 들어갔는데 규카츠가 좀 기름졌다.ㅋㅋㅋㅋ ㅠㅠ
예술작품을 빚다 비즐
웨이팅에 밀려 여기를 가보게 되었는데 여기도 웨이팅이 있었다. 모밀이 너무 크고 돈까스는 4조각이라 슬펐다. 돈까스는 맛있었음 다음에는 돈까스만 있는 메뉴를 시킬 것 같다.
소바니우동
야채튀김도 맛있고 냉우동도 좋았다. ㅎㅎ 하지만 튀김은 역시 첫 입이 가장 맛있다.
면학
괜찮았음! 국물이 좀 맛있었던 것 같다. 여기도 웨이팅이 많았다.
차엔
볶음밥 괜찮고 탕수육이 맛있었다!
오투닭갈비&부대찌개
판교 실습 첫 시작 음식 ㅎㅎ 맛있었다. 근데 판료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물가가 비쌌음ㅠㅠ 그래도 이렇게 돌아보니 실습 때 진짜 잘 먹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