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찢은고기

친구가 찾아온 맛집인데 맛있었다.

비프 포테이토 라자냐랑 찢은고기 플래터+폭립 이렇게 주문했고 둘이 먹었는데 진짜 나는 잠들기 직전까지 너무 배불렀고 배불러서 새벽 두 시에 잤음 ㅋㅋㅋㅋ 사장님이 저렇게 시키면 남자가 포함되어 있는 둘은 괜찮은데 그게 아니고 양 적으면 다 먹기는 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음에는 둘이 가면 메인 플래터 하나만 주문해야겠음 ㅠㅠㅋㅋㅋ

레몬 어쩌구 식전주 한 잔 주셨는데 주스같고 맛있었음 접시랑 포크 수저도 뭔가 귀엽다.

폭립, 찢은고기, 야채 그리고 비프 포테이토 라자냐까지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쿠폰도 주셔서 야무지게 찍고 왔다. 약간 가격이 있지만 다음에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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