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메이드 바이 라이라이 센트럴사이트 연남

홍대 메이드 바이 스티커 종류도 엄청 많고 규모도 크고 포스터도 2,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서 다음에 홍대 근처에 가면 또 갈 것 같다. ㅎㅎ

라이라이 칠리가지가 정말 맛있었고 짜장면은 묽어서 그냥 그랬다. 다음에 가면 칠리가지랑 볶음밥을 시켜볼 것 같다.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남자친구는 커피가 쓰다고 했는데 난 디카페인 시켰는데 맛 괜찮았음 그리고 여기서 산 디카페인 원액도 맛있었다! 다음에 근처 가면 또 먹고 싶다. 티라미수는 괜찮았다.

브루클린 베이글팜 여기는 남자친구는 맛있어서 서브웨이 대신 올만하다고 했고 나는 맛은 있었지만 서브웨이 승리였음

“홍대 메이드 바이 라이라이 센트럴사이트 연남”에 대한 3개의 생각

  1. 센트럴사이트 콜드브루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좋더라
    행사 해주면 좋은데 ㅜㅜ
    다음에 한번 더 가보자 옆에 김보람 초코도 이벤트 할 때한번 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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