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나폴리
VIVA CLASICA랑 라자냐 시켰는데 둘 다 진짜 맛있었는데 예약을 안 했더니 야외 자리에 앉아야 했고 이 날은 날씨가 추워서 음식이 빨리 다 식어버렸다. 휴지 날아가고 난리남ㅋㅋㅋ 담요가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웬만하면 예약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버드나무 커피타운
산봉우리 바스크치즈케이크랑 디카페인을 시켰는데 맛있었다. 민트카페오레도 괜찮았음 카페가 크진 않았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가서 구경하고 싶다. ㅎㅎ
버터버거
수제버거 먹고 싶어서 갔는데 감자튀김이랑 햄버거 모두 맛있었다! 배고픈 상태였긴 해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