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타코를 먹기로 했당
피쉬 타코랑 비프 치즈 타코 시켰는데 피쉬 타코 먹은 친구는 생선 튀김 맛이라고 했고 내가 먹은 비프 치즈 타코는 맛있었다. 우리 둘 다 이 메뉴들 중에서 타코가 제일 맛있다고 했다. 프라이는 매콤하고 먹을 만했고 옥수수는 그냥저냥 먹을 만했다. 다음에 가면 타코만 시켜서 많이 먹을 것 같음
토요일 오후 1시쯤에 갔는데 20분 이상은 기다린 것 같다. 앞에 6팀 정도 있었음 다음에 타코랑 다른 사이드 메뉴 도전하러 갈 의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