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카페 검색할 때마다 뜨길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가보게 되었당 몰랐는데 고양이가 있었다. 개이득
테이블을 보고 사람을 관찰하던 친구 나중에 검은 고양이 키우는 게 꿈이다.
쓰다듬어 주고 싶었는데 싫어할까봐 지켜만 봤다.
과일도 맛있고 크로플도 위에 올려진 견과류랑 시럽의 조화가 되게 좋고 맛있었다.
망고빙수도 망고가 맛있어서 좋았음 굿 다음에 또 가고 싶당
문래동 카페 검색할 때마다 뜨길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가보게 되었당 몰랐는데 고양이가 있었다. 개이득
테이블을 보고 사람을 관찰하던 친구 나중에 검은 고양이 키우는 게 꿈이다.
쓰다듬어 주고 싶었는데 싫어할까봐 지켜만 봤다.
과일도 맛있고 크로플도 위에 올려진 견과류랑 시럽의 조화가 되게 좋고 맛있었다.
망고빙수도 망고가 맛있어서 좋았음 굿 다음에 또 가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