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일일공칠

등촌역 6번출구쪽에 있음!

매장 사진은 없지만 다음에 다시 가면 몇 장 남겨와야겠다.😅 조금 작아서 둘러보는 데 시간이 얼마 안 걸렸다. 사장님들이 직접 디자인하신 것들을 판매하시는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사고 싶은 게 많지 않았는데 캐릭터가 볼수록 귀여워서 다시 가야겠다. 포스터는 예쁜 게 많았는데 크기가 다 작아서 아쉬웠다. 엽서로 쓰면 딱 예쁠 것 같은 느낌!

귀여운 포장지

귀엽고 작은 기프트 카드 색도 예쁨

깜찍한 카드랑 스티커…근데 그냥 스티커가 아니라 타투 스티커였음😵
아무런 설명도 없어서 당연히 그냥 스티커인줄 알고 샀는데 타투 스티커였다.ㅋㅋㅋ 글자 거꾸로 된 건 디자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뜯은 후에 비닐이 앞에 붙어 있어서 알게 됐음 제일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아쉽다.😥

그냥 스티커로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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